홈페이지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고 하지요?
우리네 부모님은 한결같이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라는 마음으로
자식을 키우셨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받고 걱정을 끼치며 우리들은 자랐습니다.
그런 부모님이 이제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때론 정신도 깜박깜박 하십니다.
집에서 모시고 싶어도 여건이 안 되는 가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워하는 자식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반듯하고 든든한 이웃, 활짝요양원입니다.
연세가 많고 장애가 있다고
노년의 삶이 격리되거나 위축되어선 안 됩니다.
우리네 부모님이 자존감과 활력을,
그리고 즐거움을 누리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활짝요양원은 이런 원칙을 세웠고 실천합니다.
첫째, 운동이 최고의 보약!
가급적 많이 움직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둘째, 약보다 음식!
매일 건강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드리겠습니다.
셋째, 존중 받아야 하는 노년!
세상을 일궈오신 경륜을 정성과 공경으로 모시겠습니다.
넷째, 사람 사는 곳에서!
등하교하고 출퇴근하는 건강한 일상을 매일 접하면서,
대화와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웃음도 건강도 활짝 피어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활짝요양원 원장 박청진 올림
